KEB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은행 파생상품 독일펀드 DLF 피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해배상및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근데 펀드를 판매하는데 손해를 볼수있는것 아닌가 할수있다. 하지만 5건중 1건은 손실 위험을 알리지않고 불완전판매를 한것이다. 경고의견도 묵살하기 위해서 심의기록도 조작한게 확인되었다. 그래서 금융감독원은 DLF를 판매해온 은행등 금융사들에 현장검사 중간 결과는 우리하나은행이 판매한 3956건의 DLF 판매건수 20%안팎을 불완전 판매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우리 KEB하나은행을 비롯해 해당 상품을 발행 운용한 3개의 증권사와 5개의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한달동안 이뤄졌다. 이것의 원인은 투자자 보호를 등시하고 수수료이익에만 치중한 은행 KPI가 화근이다. 여기.. 더보기 이전 1 다음